메인화면으로
고속도로서 사고 처리하던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 '입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고속도로서 사고 처리하던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 '입건'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덮쳤다" 진술…경찰, 사고 경위 조사

고속도로 위에서 사고를 수습하러 밖으로 나온 운전자를 치어 숨 지게 한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전남경찰청은 8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안전운전의무 위반 등 혐의로 화물차 기사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1분께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순천방면 장성분기점 편도 2차선 램프 구간 갓길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다 70대 운전자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연합뉴스

조사 결과 A씨는 단독 사고를 수습하러 차량 밖으로 나와 있던 B씨를 들이받으며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음주 또는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우측 갓길로 향해 B씨를 덮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