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최재영 "김건희, 맞아선 안되는 무슨 주사 맞고 있다" 발언으로 경찰 조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최재영 "김건희, 맞아선 안되는 무슨 주사 맞고 있다" 발언으로 경찰 조사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명품가방을 건네고 영상을 촬영했던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영부인이 맞아서는 안되는 주사를 맞았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CBS노컷뉴스>는 최 목사가 지난 5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김건희 영부인 관련 발언으로 고발돼 추가 명예훼손 혐의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 목사는 당시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영부인도 그렇고 맞아서는 안 되는 무슨 주사를 맞고 있다", "일반인이나 이런 분들은 맞을 수 없는 주사", "질병과 관련된 게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질병일 수도 있지만" 등의 발언을 했고, "책임질 수 있는 발언"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최 목사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사실상 '프로포폴 투약'을 암시한 것이며, 김건희 영부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보고 지난달 최 목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넘겨받은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3일 최 목사 출석 당시 몰래카메라 촬영 등과 관련한 수사를 해며 '김건희 주사' 발언의 경위 등을 조사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통령궁 대통령궁 '히바'동(문화행사장)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배우자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와 우즈베크 전통 결혼예식 재연 모습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