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윤석열 대통령, 안세영 폭로 인지하고 있어"…직접 나선 대통령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윤석열 대통령, 안세영 폭로 인지하고 있어"…직접 나선 대통령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배드민턴협회와 대표팀에 대해 '작심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직접 나섰다.

6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안 선수의 폭로는 윤석열 대통령도 인지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고위 관계자는 "안 선수가 문제를 제기한 만큼 올림픽이 끝나는 대로 문체부가 정확한 진상 조사에 나설 필요가 있다"며 "강 건너 불 보듯 할 수는 없는 일로 안 선수와 협회의 입장을 듣고 공정히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이 휴가를 떠난 관계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날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안세영 선수의 주장과 관련한 내용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선수는 지난 5일 프랑스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제 부상을 안일하게 생각한 대표팀에 실망했다"며 "대표팀과 함께 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폭로한 바 있다.

관련해 대한배드민턴협회 및 대표팀과 관련한 문제들이 제기되면서 문체부가 경위 파악에 나선 상황이다.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남 통영시 통영중앙시장을 찾아 상인,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