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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로우, 글로벌 ESG 사회공헌 물류부문 첫 운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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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로우, 글로벌 ESG 사회공헌 물류부문 첫 운송 시작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비료지원…주민 자립 환경 조성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지원할 친환경비료ⓒ포스코플로우

포스코플로우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비료지원을 통해 월드비전, 지파운데이션과 체결한 글로벌 ESG 사회공헌 물류부문 첫 운송 지원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플로우는 국내 많은 후원기업을 통해 확보된 기부물품을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상 및 내륙운송과 같은 물류전반의 과정을 포스코플로우가 책임지고 운송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운송 지원의 의미는 단순 비용 지원이 아닌 물품 지원을 통해 마다가스카르 주민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번 마다가스카르에 보낸 비료는 40피트 컨테이너 1대 분량(약 22톤 무게)이며, 3억 원 상당의 농업용 비료다.

이렇게 발송한 비료는 타마타브 지역 농업생산에 기여할 예정으로 현지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통해 현지 주민들이 자립하고 교육과 보건 등 삶의 질을 향상시켜 식량 자급도까지 높이겠다는 것을 한꺼번에 이루기 위한 목적이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많은 국민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기후 환경 변화로 사이클론, 홍수, 가뭄 등에 시달리고 있어 농업 성장률이 저조할 뿐 아니라 극심한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포스코플로우의 컨테이너를 담당하고 있는 한 직원은 "컨테이너 운임의 상승으로 운송 지원사업에 난항을 겪는 게 아닐지 걱정이었지만, 좋은 운임과 적기에 운송을 함께 도와준 물류 파트너사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이렇게 전달한 비료로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 식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플로우는 향후 위기 상황 발생 시 국제구호단체에서 즉각적으로 지원사업을 펼칠 수 있게 향후에는 쿠알라룸푸르,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각지에 위치한 월드비전 긴급구호 물류창고에 물품을 보유하기 위한 운송 지원 검토를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의 빈민 지역에 위생용품이나 의류 등을 발송하여 지속적인 선한 물류 영향력을 행사해 나갈 계획이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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