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등굣길 초등생 9명 벌에 쏘여 병원행…모두 경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등굣길 초등생 9명 벌에 쏘여 병원행…모두 경증

경기 군포시의 한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 9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2분께 군포시 산본동 한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학생들이 벌에 쏘였다는 학교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군포시의 한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발견된 벌집.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날 사고로 남학생 6명과 여학생 3명 등 총 9명이 벌에 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벌에 쏘인 학생들 중에는 호흡 곤란 또는 알레르기 등 증세를 보이는 중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해당 학교 정문 출입구 화단에서 땅벌과 말벌이 있는 벌집 2개를 발견, 제거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