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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현장 중심 농업정책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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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현장 중심 농업정책 펼치겠다"

벼멸구 피해농가 방문 3억 4000만원 긴급 투입키로

▲안병구 밀양시장이 벼멸구 피해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밀양시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벼멸구 피해지역을 긴급 현장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안 시장은 지난 25일 부북면 대항리 등 벼멸구 피해지역을 긴급 방문하고 피해 현황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올해 밀양지역은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벼 재배 면적의 약 12%에 해당하는 523ha에 벼멸구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밀양시는 벼멸구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예비비 약 3억4000만 원을 투입해 긴급 공동방제 대행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따라서 희망 농가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방제대행업체를 통해 신청과 방제를 진행할 수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수확을 앞둔 상황에서 병해충 피해로 애타는 농업인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다”며 “이번 긴급 공동방제 지원으로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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