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교육청, 성폭력·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맞춤형 지원’ 강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교육청, 성폭력·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맞춤형 지원’ 강화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등 유관기관과 연계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10일 본청과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및 일선 학교의 성 사안 처리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디지털 성범죄 대응 연수’를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오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수는 성 사안 처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위한 것으로, 경기북부경찰청·한국여성정책연구원·경기북동부바라기센터·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등 유관기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

연수는 △수사기관 피해자 지원 제도 △딥페이크 대응 방안 △성폭력 위기 대응 사례 나눔 △스토킹·교제 폭력의 이해 △디지털 성범죄 사례 나눔 △유관기관 피해자 지원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이버 공간 단체방에서 확산되는 ‘불법 합성물(딥페이크) 범죄’응 비롯해 ‘스토킹’과 ‘교제 폭력’ 등 신종 범죄에 대해 알아보고, 피해자 지원 제도와 피해자 지원 기관의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 딥페이크를 포함한 피해 예방과 사안 발생 시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에서 성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