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키르기스스탄 가리예프식물원과 업무협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키르기스스탄 가리예프식물원과 업무협약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키르기스스탄 국립과학원 가리예프(E.Z.Gareev)식물원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날 오산시 소재 물향기수목원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협력을 다짐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키르기스스탄 가리예프식물원 업무협약식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경기도는 올해 키르기스스탄 탄소중립숲 조성지원사업(ODA)을 추진 중으로 양쪽 연구기관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정보교류와 연구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기후변화 대응 식물 연구를 위한 유전자원 및 증식․관리방법 교류 △산림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정보교류 및 연구협력 등이다.

유충호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고지대 산림이 많은 키르기스스탄은 고산이 많은 경기도 산림과 유사성이 많아 기후변화 및 탄소흡수원 증진 관련하여 연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희귀․특산식물 등 주요 식물유전자원의 현지외 보존 연구, 탄소흡수원 증진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약 6500여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고산지역 식물의 적응성 연구, 약용․관상식물의 재배법 및 생물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 국립과학원 가리예프식물원과의 업무협약이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의 확보를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다각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