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전교조, 신임 지부장에 이재민 부지부장 선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전교조, 신임 지부장에 이재민 부지부장 선출

사무처장엔 고은선 유아교육위원장 당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경기전교조)는 제22대 경기지부장 및 사무처장 선거를 통해 이재민 현 경기전교조 부지부장과 고은선 현 경기전교조 유아교육위원장을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후보와 고 후보는 지난 26∼28일 진행된 제22대 경기지부장 및 사무처장 선거 조합원 투표에 단독후보로 출마했다.

▲제22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이재민 지부장 당선인(왼쪽)과 고은선 사무처장 당선인. ⓒ경기전교조

총 투표율 67.94%를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는 96.11%를 득표했다.

두 당선인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각각 경기지부장과 경기지부 사무처장으로 일하게 된다.

이재민 지부장 당선인은 "경기전교조는 교사집회 이후 새로운 전교조로의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변화와 혁신에 대한 바램을 보여 준 조합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세대를 아우르고 현장이 살아 숨쉬는 새로운 전교조가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은선 사무처장 당선인도 "학교 현장은 여전히 불필요한 업무 부여와 복무사용 제한 등 수직적인 조직문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권강화를 통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선생님들 곁에서 함께 힘을 모아 거대한 물결을 이루는 경기전교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