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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대응... 유가족 지원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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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대응... 유가족 지원 체계 가동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난해 연말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유가족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에 연고를 둔 피해자는 총 6명으로 선운산 농협 공음지점 직원 가족 5명과 전북대학교 고창 캠퍼스 재학생 1명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들을 위한 재난관리자원 및 유가족 지원 체계를 가동 중에 있다.

또한 군은 피해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지원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며 고창군청 앞 전봉준 동상 인근, 선운산농협은 공음지점 내 분향소를 마련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창군청 간부공무원 정부 합동분향소 조문ⓒ고창군

이와 함께 1월 4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신년 해맞이, 신년 거리 인사 등 행사를 취소했으며 군민 신년하례회는 애도 기간 후로 연기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로 했다.

고창군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도 조기를 게양하고 전 공무원 근조 리본을 착용하는 등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

고창군과 선운산 농협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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