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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헌재, 예고 없이 14일에 尹탄핵 심판 전격 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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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헌재, 예고 없이 14일에 尹탄핵 심판 전격 선고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예고 없이 전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박 의원은 1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헌법재판소는 통상) 선고 2, 3일 전에 (선고)한다 하고 예고를 하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하루 전에도 예고하지 않고 전격적으로 (선고) 할 수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선고일자를 미리 예고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 지지 세력과 극우 세력이 폭동 등 소요 사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헌법재판소가 일자를 예고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헌재가 "한 두 시간 전에 (선고한다고) 얘기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본다. 만약에 이번 금요일 날 선고를 예정한다고 하면 내일은 발표를 해야 한다. 그런데 하지 않고 전격적으로 (선고를) 할 수 있다. 질서 유지를 위해서 헌법을 위해서, 저는 그렇게 본다"고 거듭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저는 14일, 이번 주 금요일 날 헌법재판소에서 선고하리라고 생각을 하고 또 선고를 해야 된다(고 본다"며 "1거듭 말씀드리지만 헌재는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가 존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곳인데 만약 선고가 늦어지면 이 혼란이 어디로 갈 것이냐. 그리고 이번 14일 금요일까지 선고하지 않으면 이번 주말 대한민국은 찬반으로 완전히 뒤집어지는데 이러한 혼란을 막을 수 있는 기관은 오직 헌법재판소밖에 없다"고 했다.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서 차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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