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0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전동열차를 30회 추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일산·수인분당·경의중앙·경춘선 등 7개 노선에서 오전에 13회, 퇴근시간대 9회, 심야시간대 8회 등 총 30회 운행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용객 편의 및 분산을 위해 출퇴근 등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와 심야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철도, 서울 시내버스파업에 전동열차 30회 추가 운행
"이용객 많은 시간대와 심야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할 계획" 밝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0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전동열차를 30회 추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일산·수인분당·경의중앙·경춘선 등 7개 노선에서 오전에 13회, 퇴근시간대 9회, 심야시간대 8회 등 총 30회 운행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용객 편의 및 분산을 위해 출퇴근 등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와 심야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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