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국가철도공단, 자매결연 마을서 농번기 봉사활동 펼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국가철도공단, 자매결연 마을서 농번기 봉사활동 펼쳐

충북 영동에서 블루베리·포도밭 일손 도우며 지역과 유대 강화

▲국가철도공단은 7일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영동군 금강모치마을을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7일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영동군 금강모치마을을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철도공단 직원봉사단 30여 명은 블루베리 그물치기, 포도순 따기 등 바쁜 농촌현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정영균 철도공단 경영노무처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1사 1촌 자매결연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길을 계속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도공단은 2018년 5월 금강모치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블루베리 축제와 수해 피해복구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