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서정욱 "김건희 측, 오히려 '이번 특검 잘 됐다'고 하더라…'고의 입원'? 가짜 뉴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서정욱 "김건희 측, 오히려 '이번 특검 잘 됐다'고 하더라…'고의 입원'? 가짜 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이른바 '김건희 특검'을 반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17일 YTN 라디오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 측근에게 제가 들어봤더니 '이번 특검 잘 됐다'고 그런다. 진짜 말도 안 되는 가짜 의혹들이 너무 나오니까"라며 "양평 고속도로고 뭐고 전부 말이 안 되잖나. 오히려 이번 기회에 클리어하게 정리하고 가자 오히려 변명도 되고 잘 됐다 이렇게 말도 한다"고 전했다.

서 변호사는 "(김건희 전 대표가) 평소에도 계속 우울증 약을 먹었으니까 평소에도 안 좋았다.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해서 고의 입원 아니냐, 이건 터무니없는 이야기인 게 소환하려면 몇 달이 걸린다. 지금 소환하는 게 아니잖나. 준비하는 데도 20일(걸리고) 특검이 (수사 기간이) 6개월이잖나. 중간쯤 가야 김건희 소환하는데 병실에 한 일주일 정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한 거다, 이건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라고 거듭 강조했다.

서 변호사는 '그렇게 잘 된 것이면 윤 전 대통령이 현직에 있을때 왜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느냐'는 다른 패널의 질문에 서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 대통령이 한 것이다. 이번에 (수사 대상이) 13개인가 14개 될 것인데, 그중에 건진, 통일교 이 정도가 사건 거리가 될까 말까 하고 나머지는 양평 고속도로부터 터무니없다 이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근데 (건진법사 사건) 이것도 (김건희 측에) 물어봤더니 배달 사고다. 그냥 건진한테 돌려줬다는 것"이라며 "신발 본 적도 없고 신은 적도 없다는 것이다. 치수도 안 맞다고 한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건진 법사가 다른 데 선물할 수도 있고 다시 가져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자신의 배우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3일 대선 당시 서울 서초구 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