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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웅동지구 1천억원 물류센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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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웅동지구 1천억원 물류센터 본격 추진

3만8000평 착공...배후단지 내 단일 면적 최대 규모될 듯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국내 배후단지 내 단일 면적 최대 규모의 친환경 물류센터를 본격적으로 건립됩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청장은 19일 창원시 진해구 웅동지구 서컨배후단지에서 'LX판토스 신항에코물류센터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박 청장은 "LX판토스는 LX그룹 계열의 연간 매출액 8조원 규모의 종합물류기업이다"고 하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2만5000㎡의 부지에 친환경 설비를 갖춘 최첨단 물류센터를 신축하기로 했다.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다"고 말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청장. ⓒ프레시안(조민규)

박 청장은 또 "2470만 달러(한화 335억원)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포함된 이번 프로젝트는 총 1000억원 규모로 188명의 신규고용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업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결하고 빠르게 하고 지원은 명확하게 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청장은 "투자협약 체결 이후 경자청은 LX판토스 사업 예정지 내 센터 건립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한국가스공사·부산세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했다"고 밝혔다.

박성호 청장은 "LX판토스 신항에코물류센터 착공은 글로벌 기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환경과 조건을 면밀히 살핀 끝에 투자를 실행에 옮긴 결과이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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