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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하늘길', 공적 항공 마일리지로 취약계층 응원

대전시 서구 중부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공무원 98명 참여, 1240만 원 상당 생활용품 전달

▲대전시 서구가 중부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공무원들의 국외출장 공적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서구

대전시 서구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중부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공무원들의 국외출장 공적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2014년 이후 국외출장을 다녀온 직원들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모아 진행했으며 98명이 참여했다.

물품은 항공사 마일리지 쇼핑몰에서 구매한 총 124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450여 점을 서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서구는 지난해 10월 ‘공무국외출장 규정’을 개정해 공적 마일리지를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기부는 해당 규정 개정 이후 첫 실천사례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소멸되거나 활용하지 못하는 마일리지를 뜻깊은 기부로 전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활용한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매년 소멸예정 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 행사를 정례화해 지속가능한 공공 나눔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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