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제3대 진흥원장으로 이경헌 신임 원장이 1일자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국회사무처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 정책기획과 입법 지원 등 다양한 국정 경험을 쌓아왔다.
오세현 아산시장(진흥원 이사장)은 지난 6월30일 임명장을 수여하며 “온천헬스케어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발굴해 진흥원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헌 원장의 임기는 직전 원장 잔여 임기인 내년 연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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