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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대표 지지율 1위는 김문수 39.5%…2위 장동혁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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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대표 지지율 1위는 김문수 39.5%…2위 장동혁 22.2%

국힘 지지층 대상으론 김문수 1위, 전체 여론조사는 조경태 1위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 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4일 실시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를 보면, 665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조사에서는 김문수 전 장관이 39.5%로 1위를 기록했다. 장동혁 의원은 22.2%로 2위, 주진우·조경태 의원이 각각 8.4%로 공동 3위, 안철수 의원은 6.6%였다.

일반 국민을 포함한 전체 조사(18세 이상 2018명)에서는 조경태 의원이 20.3%로 1위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17.2%, 장동혁 의원 10.7%, 안철수 의원 9.6%, 주진우 의원 5.0% 순이었다. ‘기타 인물’은 3.5%, ‘없음’은 27.7%, ‘모름’은 5.9%였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김 전 장관이 34.6%, 50대에서 39.8%를 기록했다. 20대 지지층에서는 김 전 장관이 55.2%를 기록해 장동혁 의원(9.5%)을 압도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 지지자에서 김 전 장관이 42.5%, 장 의원 24.5%를 기록했고, 중도 성향 지지층에서는 김 전 장관 33.4%, 장 의원 16.5%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오는 5~6일 예비경선에서 당대표 후보 4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뽑는다. 오는 22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최종 선출한다. 예비경선에서는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가 반영되고, 본선에서는 당원 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가 반영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 3일간 전국 남녀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ARS(휴대전화 100% RDD) 방식으로 실시됐고, 전체 표본수는 2018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조사 표본수는 665명이며, 표본오차는 ±3.8%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민의힘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투게더포럼이 주최한 시국토론회에 참석해 극우성향의 한국사 강사인 전한길 씨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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