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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맥주로 물든다…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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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맥주로 물든다…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 29일 개막

웅산·카리나 네뷸라·윤석철 트리오·고상지 등 정상급 뮤지션 총출동

▲ 지난 ‘2024 유성재즈&맥주페스타’ 웅산 공연 장면.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의 무대로 변신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도심 속에서 무료로 즐기는 야외 재즈 공연과 맥주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며 유성의 대표 여름축제로 성장했다.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수준 높은 공연이다. 29일 개막 무대는 정지석 빅밴드와 유성재즈악단의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로 시작해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의 무대가 이어지며 한국 재즈 디바 웅산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첫날의 절정을 장식한다.

30일 둘째 날에는 쏘왓놀라밴드의 퍼레이드가 분위기를 달군 뒤 윤덕현밴드와 서민아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말로와 박라온, 김민희, 조해인으로 구성된 여성 4인조 보컬 그룹 카리나 네뷸라(Carina Nebula)가 독창적인 하모니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인다.

31일 마지막 날은 라틴 살사댄스 그룹 겟츠와 이한호 어쿠스틱 밴드가 무대를 꾸민 뒤, 한국 재즈의 새 흐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윤석철 트리오가 깊이 있는 연주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KAIST 출신의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매혹적인 선율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유성재즈&맥주페스타는 첫 개최 이후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야외 재즈를 무료로 즐기며 맥주 한잔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빅밴드 재즈, 라틴 살사, 보컬 그룹, 반도네온 연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가 매년 새로움을 더해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도심 속 여름밤의 낭만을 대표하는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재즈&맥주페스타가 빠르게 도심 속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수준 높은 공연 덕분”이라며 “유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에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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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

세종충청취재본부 문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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