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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화'된 여수MBC 순천 이전 반대 움직임…범시민대책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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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화'된 여수MBC 순천 이전 반대 움직임…범시민대책위 출범

지역 사회 각계각층 1000여 명 참석

▲여수MBC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식ⓒ여수시

'여수MBC 순천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27일 출범식을 갖고 "여수MBC 존치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시민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

'여수MBC 순천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여수MBC는 시민 의견수렴 없는 일방적 이전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출범식은 경과보고와 선언문 낭독,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여수MBC, 시민의 힘으로 함께 지켜요'와 '여수시민 무시하는 여수MBC 이전 결사반대', '만나면 좋은 친구! 떠나면 나쁜 친구!' 등이 적힌 피켓 퍼포먼스와 '대시민 서명운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백인숙 시의회 의장, 박종길 여수지역사회연구소장과 시민사회단체, 언론계, MBC사우회 등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오늘 우리는 '여수MBC 지역존치와 순천이전 반대'라는 하나 된 시민의 뜻으로 대책위를 출범시키고자 한다"며 "나누면 무거운 짐도 가볍고, 함께 가면 불가능도 가능해 진다. 여수MBC에게는 27만 여수시민이라는 든든한 후원군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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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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