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27일 키르기스스탄 새마을지도자 및 공무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9박 10일간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 키르기스스탄 연수생들은 새마을운동의 성공 요인과 추진 전략을 배우고, 분임토의와 액션플랜 수립,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로서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4년차 사업국가인 키르기스스탄의 연수생들은 소득증대 사업, 마을기금 조성 강의 등 새마을 시범마을 사업 추진과 현지 주민 지도에 필요한 과목을 수강했으며, 지속 가능한 새마을운동을 위한 현지화 방안도 모색했다.
수료식에서 김성호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은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을 배우고 직접 체험한 시간이 앞으로 키르기스스탄 마을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1973년부터 2024년까지 150개국 6만7,000여 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새마을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지구촌새마을운동을 추진하는 45개국 500여 명의 외국인을 초청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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