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진안군이 2026년 열리는 전북특별자치도양대체전(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을 앞두고 대회를 대표할 상징물 공모에 나섰다.
군은 △대회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4개 부문에서 전국 공모를 진행하며, 응모기간은 오는 10월 1일까지다.

선정된 작품에는 대상과 우수작에 총 7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주제는 '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도전의 축제'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진안군의 비전, 그리고 군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담아내야 한다.
특히 마스코트 부문은 진안군 대표 캐릭터인 '빠망이'를 활용한 창작 디자인을 권장하고 있다.
접수는 진안군청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슬로건은 이메일 제출도 허용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진안군 문화체육과 도민체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진안군 창군 이래 처음 개최되어 뜻깊은 대회인만큼 전국에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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