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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서 '2025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나흘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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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서 '2025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나흘간 열전 돌입

세계랭킹 1위 박태준 선수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비롯해 32개국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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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28일에는 여자 -49kg, 남자 –80kg 경기를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 태권도진흥재단(TPF)과 대한태권도협회(KTA), 무주군 공동 주관으로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챌린지 국제대회는 32개국 3백여 명의 선수를 비롯해 심판과 지도자 등 5백여 명이 참가한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박태준(-58kg, 한국), 김유진(-57kg, 한국), 피라스 카투시(-80kg, 튀니지), 엘시아 라우린(+67kg, 프랑스) 선수 등 세계랭킹 1위 선수 4명이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는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진행되며 28일에는 여자 -49kg, 남자 –80kg 경기를, 29일에는 여자 +68kg, 남자 -68kg 경기가 진행되며 30일에는 여자 -67kg, 남자 -58kg, 31일에는 여자 -57kg, 남자 +80kg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들에게는 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며 체급별 1~3위 입상자에게는 2026년 9월 무주에서 개최되는 G-6등급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이 주어진다.

30일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황인홍 무주군수,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 30분부터 시상식 및 환영 만찬이 마련될 예정이며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등용문이기도 했던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에 거는 기대가 크며 세계적인 선수들이 무주에서 머물며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랑프리 챌린지 국제대회는 올림픽 출전 기회를 확대하고 신인선수 발굴 등 태권도 대중화를 위해 세계태권도연맹이 지난 2021년 신설했으며 2022년 첫 대회 때부터 매년 태권도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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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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