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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맞이 철도 안전 강화, 코레일 대전사옥서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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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맞이 철도 안전 강화, 코레일 대전사옥서 점검회의

정정래 사장직무대행 “세심한 점검과 신속 대응으로 안전 보장할 것”

▲ 코레일이 29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2025 APEC 철도분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철도 안전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레일은 29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정정래 사장직무대행 주재로 제7차 특별안전 점검회의를 열고 여객·차량·시설·전기·안전 등 주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절기 등 계절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로, 선로전환기, 신호장치, 차량 설비 등의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개선 여부도 논의했다.

또한 APEC 참가 외국인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서울역과 경주역 등 주요 역사의 안내 표지, 고객 안내 체계, 혼잡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 인력 충원과 객실 스팀 청소, 분진 제거 등 청결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정상회의 기간 중 통합상황반을 운영해 분야별 협조 체계를 가동하고 이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체 교통수단 확보로 안정적인 수송 지원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은 “APEC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분야를 세심히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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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

세종충청취재본부 문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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