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지난 27일 함안문화원에서 '2025 경남의병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남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도내 문화원 관계자와 연구자·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남문화원연합회 김길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함안군 석욱희 부군수의 격려사·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과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발표에서는 임진왜란 시기 경남의병의 역사적 의미와 오늘날 계승 과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교수진과 전문가들은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발표 내용을 심화하며 의병 정신의 현대적 가치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경남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학술·문화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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