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나경원 "한동훈 아닌 내가 당 대표였으면 '윤석열 계엄'은 없었을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나경원 "한동훈 아닌 내가 당 대표였으면 '윤석열 계엄'은 없었을 것"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만약 자신이 당 대표였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상계엄 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대통령 간의 '갈등'을 꼽은 셈이다.

나 의원은 28일 채널A 유튜브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만약 한동훈 전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가 안 되고 나 의원이 당 대표가 되었다면 계엄은 없었을 것으로 보느냐'라는 질문에 "그랬을 거라 생각한다"며 "당 대표와 대통령과 사이가 안 좋으면 망조가 든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또 "저희(국민의힘)도 어렵게 된 것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당 대표가 사이가 나빠서 이렇게 된 거 아닌가"라고 거듭 주장했다.

나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았다"며 "한 전 대표도 한번은 털고 넘어가야 한다는 의미에서 마무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김민수 최고위원 등 강경파들이 한 전 대표와 관련된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를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