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태극한우(대표 김선우)로부터 3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태극한우는 박람회에 참여해 최고급 한우와 임희원 셰프의 레시피가 더해진 한우 요리를 통해 업체 홍보와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한 활약상을 선보이고 있다.
태극한우는 마장동에서 시작해 2대째 한우 장인이 직접 발골과 손질을 맡아 육가공부터 포장까지 한 건물 내에서 진행되는 올인원시스템으로 명품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홍양현 박람회 사무국장은 "후원협약은 남도미식의 세계화를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태극한우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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