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개막 이틀 동안 관광객 5만여명이 몰리며 가을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열린 축제장에는 이틀 동안 5만1000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으로 작년 4만 8000여명보다 6% 증가했다.
특히 동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장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2일까지 강진만에서 계속된다.
[포토]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은 어린이들의 놀이터
동심 자극한 축제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개막 이틀 동안 관광객 5만여명이 몰리며 가을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열린 축제장에는 이틀 동안 5만1000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으로 작년 4만 8000여명보다 6% 증가했다.
특히 동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장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2일까지 강진만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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