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민선 8기 우승희 군수를 중심으로 행정 혁신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며 지역 발전에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우 군수는 취임 이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목표로 미래산업 기반 구축, 관광 활성화, 청년정책 확대, 생활 기반 확충 등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군정 운영을 추진해 왔다.
우선, 미래 성장산업 기반 확충이 두드러진다. 군은 RE100 기반 산업단지 조성, 드론·모빌리티 산업 확대, 바이오헬스 연구 인프라 구축 등 신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산업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
이를 통해 영암은 기존 농업 중심 지역에서 스마트 미래산업 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관광산업의 체계적 정비와 브랜드화도 주목된다. 월출산 공원, 왕인문화 콘텐츠, 한옥 관광자원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모델이 추진되며 관광 수요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 축제와 문화 기반시설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 강화는 체류형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청년 정책 분야에서는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영암군은 청년 취업·창업 지원, 청년협의체 활성화, 주거 지원 및 문화공간 확대 등 맞춤형 지원책을 실행하며 군 단위에서 보기 드문 정주 인구 증가 흐름을 만들어냈다.
아울러 도로·교통·복지·체육시설 등 생활 SOC 확충을 지속하며 지역 불균형 해소에도 힘썼다. 취약지역 생활환경 정비, 의료 접근성 개선, 주민 밀착형 복지 실행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꼽힌다.
지역 전문가들은 "민선 8기 영암군정의 가장 큰 변화는 방향성 뿐 아니라 결과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라며 "미래산업 육성과 정주환경 개선이 이어질 경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확보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우승희 군수는 "지금의 변화는 시작일 뿐이며, 남은 임기 동안 더욱 확실한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영암의 미래 경쟁력은 준비된 정책과 군민 참여 속에서 완성될 것이다"고 말했다.
민선 8기를 지나며 영암군은 '지방 소멸 걱정에서 미래 도약의 중심으로'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하며 새로운 지역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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