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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쓰레기 수매 확대…추경 2억 7000만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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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쓰레기 수매 확대…추경 2억 7000만 원 편성

100리터 마대 1포 1만 원…300톤 추가 매입

▲조업 중 인양한 해양쓰레기ⓒ여수시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어업인이 조업 과정에서 인양한 폐어구, 폐로프, 폐비닐 등 해양쓰레기를 100리터 마대에 담아 수협에 가져다주면 마대 1포당 1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9억 원(도비 50%, 시비 50%) 규모로 계획됐으나 지방세 수입 감소로 6억 3000만 원만 우선 편성해 여수수협에 위탁 운영했다. 11월 기준 총 670톤의 인양쓰레기를 수매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여수시는 어업인들의 호응과 사업 효과를 고려해 올해 제3회 추경을 통해 2억 7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약 300톤 규모의 인양쓰레기를 추가 수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감축은 여수의 지속가능성에 중요한 과제"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수매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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