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민석 총리, 대전 중구 찾아 "문화·지역 결합이 미래 경쟁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민석 총리, 대전 중구 찾아 "문화·지역 결합이 미래 경쟁력"

포스트 APEC 시대 전략으로 '지방·문화' 강조…"정부도 지역 협업·문화 지원 방안 모색"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김제선 중구청장이 28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서 제과상점가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중구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과 제과업계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날 방문한 빵집은 몽심, 콜드버터베이크샵, 영춘모찌, 땡큐베리머치 등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사이에서 이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장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문화와 지역이 결합해야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며 포스트 APEC 시대 전략으로 지방과 문화를 강조했다.

이어 “APEC이 K-푸드, K-뷰티, K-컬처가 어우러져 성공했다고 볼 수 있듯이 모든 것이 연동돼 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또 “대전 성심당의 인기를 토대로 제과거리가 형성된 것처럼 개성을 가진 공간들이 시너지를 내며 발전할 수 있다”며 “정부는 흔히 혁신기술만 지원하지만 지역 협업과 문화적 자산도 함께 지원하는 방향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현장의 의견도 제기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제과업종 외 연계상권 발굴과 업종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청년 창업 보증금 지원 등 정부 차원의 후속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중구는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이 구도심에 머물 수 있도록 소상공인 육성과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중구통’을 도입했으며 5개월 만에 7만 여명이 사용하고 6800여 개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2025~2026년 원도심 글로컬 상권 창출팀 사업과 2026~2030년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