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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겨냥 "법정서 부하와 다투는 모습, 모든 책임 진다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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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겨냥 "법정서 부하와 다투는 모습, 모든 책임 진다 하지 않았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고 "갈때 가더라도 한때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답게 당당히 가라"라고 조언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사는 패자(敗者)의 말은 변명으로 치부할뿐 기록해 주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내가 당했던 불합리한 정치 현실을 알리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뿐이고 패배를 변명하거나 회피 하지는 않는다"며 "그러나 윤통이 법정에서 부하와 다투는 모습은 대통령을 지낸 사람 답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트루만 대통령의 THE BUCK STOPS HERE 이라는 말을 집무실에 걸어 놓았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당당한 퇴장을 언급하며 "그게 마지막 가는 길에 꽃길이 될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내란죄 등으로 재판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최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을 직접 심문하며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에 반대했다는 취지로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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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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