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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광약자 위한 체험형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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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광약자 위한 체험형 관광 확대

장애인 40명 대상 1박 2일 포용 여행...지역 체험자원 활용·관광 접근성 강화

경남 밀양시가 관광 소외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을 확대하며 포용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밀양시관광협의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광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 내 장애인 40명이 참여해 밀양 주요 관광지와 체험 공간을 탐방하며 관광의 문턱을 낮췄다.

▲밀양시 관광협의회가 운영한 1박 2일 체험 여행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이번 행사는 관광협의회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추진됐다. 총 11개 회원사가 체험·식사·숙박·교통 등 여행 전 일정을 전면 지원했고 후원 규모는 약 1000만 원에 이른다. 이 중 에버미라클은 숙박을 제공하며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등 민관 협력이 강화됐다.

일정은 말보르승마장에서의 체험을 시작으로 축음기소리박물관 관람·걷기 체험·에버미라클 호텔 자유 관람·호박소 탐방 등 밀양 대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시설 접근성과 체험 모두 만족스러웠다"며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밀양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약자를 위한 포용적 관광복지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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