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회장 김병연)가 지난 4일,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홍성 남당항 일원에서 ‘2025년 바르게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 한 해 주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바르게살기운동 3대 정신인 진실·질서·화합을 기반으로 2026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병연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에도 더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운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임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 활동을 지속 전개하며 모범적인 국민 운동단체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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