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2025년 한 해 동안의 군정 성과와 군민·공직자의 노력을 되돌아보며 내년도 군정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2025년 연말 시상식이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말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대외적으로 함평군의 위상을 높인 공직자와 군민의 노고를 치하하고, 구성원 간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다음 해 군정 추진 동력을 결집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농촌진흥청장 표창(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농업기술센터)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종합평가 ▲2025년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등 장관·도지사 및 유관기관 표창 9건이 수여됐다.
또 군정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 10개 부서에 대해 군수 표창이 전달되며, 조직 전체의 성과 창출 노력이 함께 조명됐다.
군정 발전과 대외 성과 창출에 기여한 군민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2025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유공 ▲농가소득 창출 이바지 유공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 7명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기술보급사업 ▲식량작물 및 과학영농 ▲농촌지역개발사업 등 농정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3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이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추진 ▲생활권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공무원 2명에게는 전라남도지사 표창이 각각 주어졌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온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실천하며 희망찬 함평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