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을 다짐했다. 허경행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광주시 의회 활동에 보내준 시민들의 성원과 협조에 깊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 의장은 “올 한 해도 지역 곳곳의 현안을 살피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 덕분에 광주시는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광주시의회는 시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 심의에 집중하며, 광주시 최초로 총 2조 원이 넘는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 심의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허 의장은 “예산이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로 투입될 수 있도록 투명성과 책임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시민의 행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 감시와 조정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에는 도로와 교통 발전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허 의장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인프라 확충, 교통 안전 개선,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 등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시와 협력해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허 의장은 “광주시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기에 서 있다”며 “모든 시의원은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변화 속에서도 활력 있는 광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허 의장은 “붉은 말이 힘차게 내달리는 병오년 새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 새로운 도약의 에너지가 가득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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