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환경정화와 청결 관리의 성과를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추진된 환경정화 활동이다. 양평군은 9월 양평읍 발대식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에서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군은 1회용품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자발적 청소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캠페인을 병행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이러한 민관 협력 방식은 홍보 실적, 기관장 참여도, 주민 참여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확보한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은 향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청결 캠페인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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