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도 단체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임금 인상을 비롯해 복지제도 강화, 노조 활동 여건 개선 방안 등이 담겼다. 노사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의욕과 직무 만족도가 높아지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뤄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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