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총 32일간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 및 합동훈련팀 212명이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안군은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태권도, 역도, 썰매 등 3개 종목에서 전국 체전 대표 선수단 및 전국 학생부 선수들이 진안을 찾아 기량을 닦았다.
군에서는 전지훈련팀의 원활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고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역 체류비 지원, 관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가 포함됐다.
이러한 군의 노력은 단순한 선수 유치를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있다.
대규모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면서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해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 경제의 숨통을 트이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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