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가 입사생들의 면접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기숙사는 31일 맞춤정장 전문기업 디에리스와 취업준비 입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경기도기숙사 취업준비 입사생 대상 면접정장 무료 대여 △경기도기숙사 입사생·직원 대상 맞춤정장 및 예복 할인 지원 △각 기관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도연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대학생 입사생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취업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옛 서울대 농생대 부지에 개관한 경기도기숙사는 경기도내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비롯해 구성원과 지역주민간 공동체 형성 및 안전 등 편의 제공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형 공공기숙사다.
최근에는 1대 1 맞춤형 취업지원과 우수기업탐방 등 실무형 지원을 확대하며 입사생의 성장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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