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 인천에서 태어난 ‘새해둥이’와 그 가족을 만나 출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부터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을 시행하는 등 결혼·주거·출산·양육 전 과정을 포괄하는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드림’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태어난 아이는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120만 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 인천 확장형 시간제 보육 등 다양한 양육·돌봄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출산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패스 이용 부모의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70%까지 추가 환급하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정책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하루 임차료 천원주택’, 내 집 마련 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1.0대출’ 등 ‘아이플러스(i+) 집드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 시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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