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가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새롭게 취임한 강정훈 은행장이 직원과 고객을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강 은행장은 취임 직후부터 ‘따뜻한 금융’과 가치 제고를 핵심으로 한 경영 철학을 실천에 옮겼다.
iM뱅크에 따르면 강정훈 은행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취임식에서 ‘Value-Up(은행·직원·고객 가치 제고)’, ‘따뜻한 금융’, ‘Imagine More(차별화된 서비스)’를 3대 실행 목표로 제시했다. 새해 첫 일정 역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이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 은행장은 1월 2일 수성동 본점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직원감사데이’를 진행했다. 이후 본점 인근 식당에서 본부 부서장부터 행원까지 직급과 연령을 아우른 직원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고려한 장소 선택 역시 현장 중심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 노조위원장과 노조 간부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직원 사기 진작에 나섰고, 본점 전 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내부 소통을 강화했다.
오후에는 본점 영업부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푸드트럭 이벤트가 열렸다. 강 은행장은 커피와 유자차를 직접 준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은행을 찾은 고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청취했다. 이는 취임식 당시 밝힌 ‘고객의 소리를 듣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강 은행장은 “과감한 제휴와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통해 은행과 고객의 가치를 함께 높이겠다”며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iM뱅크 관계자도 “강정훈 은행장은 실용적인 현장 소통으로 임기를 시작했다”며 “2026년에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바탕으로 소비자 보호와 신뢰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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