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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공공자원 개방 성과 인정받아 장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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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공공자원 개방 성과 인정받아 장관상 영예

대구 달서구가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대구·경북 지역 중 달서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달서구,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 선정 ⓒ달서구

이번 평가는 공공자원의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 주민 활용도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민선8기 구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신규 개소한 대구 유일의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비롯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연애부터 결혼·출산·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등을 공공자원 개방·공유 대상에 신속히 반영했다. 이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범위를 크게 확대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복지·문화 전반에 공공자원 개방과 공유를 연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정책으로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사회의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성서자율방범연합대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50만 원을 달서구에 기탁했다. 현재 31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이 단체는 범죄 예방 순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선연 연합대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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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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