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가 4년 연속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8600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5일 이같이 피력했다.
천 시장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 대회 운영비를 지원해 국제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천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서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는 대회의 역사성·운영 역량·지역 경제 파급효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이 대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핵심 자산임을 확인시켰다.
천 시장은 "4년 연속 국비 지원사업 선정은 통영시의 우수한 국제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엘리트와 동호인 선수들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대회를 만들고 통영이 글로벌 스포츠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하면서 "대회 기간 중 선수단·가족·관광객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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