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국비 최대 8억4천만 원 투입…지역 문화·관광 연계 시장 육성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은 6일 연일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시장으로 육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다.
이에 따라 연일전통시장에는 2년간 최대 8억4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역사 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 개발, 체험형 관광 콘텐츠 운영, 특산물 기반 대표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상인 조직 역량 강화 등이 추진된다.
이상휘 의원은 “이번 선정은 전통시장이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일전통시장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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