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전북자치도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올해는 체류형 지역 주도 관광콘텐츠 고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비 최대 1억4000만 원을 확보한 재단은 올해도 사업을 연속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관광 거점과 지역 협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 조성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기반 마련에 집중해 세부적으로는 ▲관광 거점 공간 조성 ▲관광콘텐츠 시범 운영 ▲지역 창작자·상권·관광 주체 협업 기반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여행자 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군산항 1981’ 운영과 지역 창작자·상권과 협력한 원데이 클래스, 루프탑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도는 방문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예술인·소상공인·관광 관련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군산여행작당소’를 발족해 관광콘텐츠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올해 관광 서비스의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요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관광 거점 공간 운영 고도화 및 서비스 품질 개선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 및 지역 협업 프로그램 본격화 ▲지속 가능한 관광 서비스 운영 구축 등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2차년도 연속 선정은 지난해 사업 성과와 지역 주도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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