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북에서 가장 파격적인 농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농기계 임대료 최대 75% 감면으로, 농가의 영농비를 크게 낮추는 동시에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이를 위해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운영,실기시험 응시자를 위한 실습 장 예약제 도입. 소형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 면허 교육장 운영, 영농대행단 직영 체제, 드론 국가자격 상설 시험장 연중 운영 등을 통해 농업·산림·재난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주요 계획은 울진읍 호월리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점을 신설하고 영농부산물 처리 사업을 임대사업소로 일원화 한다. 또한 장비 고장 시 예비 장비 즉시 투입 시스템을 구축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작업 공백을 최소할 방침이다.
울진군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영농 부담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겠다”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지역 농업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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