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다음달 5일부터 사흘간 시민 대상 주말농장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안산 주말농장은 △단원(신안산대학교 부근) △초지역(초지역 4번 출구 앞) △유원지(화랑유원지 내) △상록 농장(한대앞역 인근) 등 4개소에서 총 2604구획으로 운영된다.
1구획당 사용료는 1만 7000원이며, 관내 거주 세대주 1가구당 1구획만 신청 가능하다. 동일 세대에서 중복 신청할 경우 추첨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시 세대주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온라인 신청 시 세대주 인적 사항과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컴퓨터 추첨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통보된다. 사용료 납부용 가상계좌도 함께 발송되며, 기한 내 납부하면 주말농장 대상자로 확정된다. 이용 기간은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
이민근 시장은 “주말농장은 가족과 함께 흙을 만지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농업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말농장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또는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민원콜센터(1666-12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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