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지난 9일 원미구 중동과 상동을 시작으로 37개 동을 순회하 는 ‘2026 새해인사회 출발부천’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순회는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지며, 조용익 시장은 37개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 시민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부천시는 현장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경청과 공감’의 자리로 운영하고 있다. 세부 일정은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출발부천’은 연두방문의 성격으로,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계획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마주하며 새해 인사와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는 형식보다 실질적인 소통에 초점을 맞춰,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동네에서 이렇게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소한 고민부터 시정에 바라는 점까지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익 시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을 오랫동안 지켜온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 전해주신 희망의 메시지를 잘 새겨, 더 나은 부천의 미래를 만드는 기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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