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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이상동기 범죄 예방 위한 치안 인프라 설치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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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이상동기 범죄 예방 위한 치안 인프라 설치사업 공모

2월27일까지 22개 시군 대상 접수…17억5000만원 투입 시설 구축 예정

▲치안 인프라 설치 현장2026.1.13ⓒ전남도 제공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26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인프라 설치사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27일까지 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 선정 시군은 올해 총 17억5000만원(도 30%, 시군 70%)을 지원 받아 스마트폴, 지능형 CCTV, 범죄예방 가로등 등 지역 내 범죄예방시설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사업은 범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범행 기회를 차단하고, 폭행·쓰러짐 등 비정상 행동을 신속히 감지해 경찰 출동으로 이어지는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 자치경찰위는 사업 필요성, 주민 참여도, 지자체 추진 의지,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3월 최종 사업 대상 시군을 선정할 방침이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범죄 예방을 위해 사업 추진에 나선 것"이라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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